황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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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이야기

- 제품소개 - 황칠이야기

황칠이야기

Dendropanax from Jeju island
황칠나무에 대하여
두릅나무과 상록활엽수로 세계적으로 유일한 우리나라 고유 수종

황칠나무는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로, 정약용 선생이 ‘보물 중의 보물’로 불렀던 인삼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최고급 약재로 사용되었으며, 백제와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 귀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자생 황칠나무 70%가 제주에서 자라고 있으며, 다양한 질병 예방과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학명인 덴드로파낙스(Dendropanax morbiferus)가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논문과 고서, 특허 등을 통해 간세포 보호, 뼈와 치아 재생, 신경안정, 지방분해, 알콜 해독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고 있으며, 황칠나무 추출물을 통해 면역증가, 항산화 활성효과, 신경안정 및 항우울증 효과, 향균 작용, 피부미백 및 손상방지 등 효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주)한라종합식품에서는 황칠나무를 천연발효하고 그 추출물을 이용하여 맛있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황칠의 명성
다산 정약용

보물 중의 보물은 황칠이다.
이 나무 명성이 자자하다.

다산 정약용
허준 ‘동의보감’

황칠나무는 갑자기 아랫배가 아프고 허리를 펴지 못하는 신기통과 토하고 설사하는 곽란을 치료한다.

허준 ‘동의보감’
본초강목 本草綱目

황칠나무의 안식향은 사람을 편하게 하고 남성은 신장강화, 여성은 생리불순해소, 관절통에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
의방유취 醫方類聚

부녀자의 풍혈적체를 치료하고, 매번 월경시에 무릎아래 통증이 있을 때 황칠환을 처방한다.

의방유취
한라종합식품 황칠나무 발효추출액의 특별함
13년

13년 이상 자라 정성이 가득한
황칠나무 사용

99%

화학 첨가물 없이
물과 황칠 99%만 넣어 숙성 발효

6개

황칠발효액(음료)를 포함한
특허받은 6개의 제조기술

항아리 아이콘

49일간 항아리에서 천연 미생물을 발효하여 3일간 저온에서 추출하는 과정을 통해 황칠나무의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고 몸에 좋은 성분만을 남겨 이를 원료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듭니다.

황칠나무 아이콘

황칠나무 잎에서부터 줄기와 몸통, 뿌리에 이르기까지 전부를 청정제주의 맑은 삼다수를 사용해 자사의 특허기술로 발효하고, 다시 추출과정을 통해 액기스로 가공하여 소금과 떡반죽, 팥고물 등에 배합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재료 본연의 맛과 성질을 끌어올려 차별화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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